I am a Teacher, lecturer cum Private tutor, and Freelance writer for your thesis, essay,novel, cerpen, journal or assignment. I like writing blog, and novel in my free time. I love watching horror movie and variety show, especially RUNNING MAN. I love travel but it too costly,.. I am not smiling, but everyone will smile whenever they me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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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1, 2013

ISLAM IS UNIVERSAL FOR ALL MANKIND

ISLAM in KOREA,.. - SHARING IS CARING-  



모든 인간에 대한 이슬람 전능하신 하나님





알라 외에는 신이 가 없습니다. 정액의드롭 사람을 창조 전능하신 하나님 ,어머니 라힘 하는 동안에는 고기 , 고장 성령 의 거룩한 마지막 조각 을 재배 합니다.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마음이 항상 좋은 자연과 매우 풍부한 그분의 종 입니다 . 주님은 인종 과 연령 ,개 갈증 또한 훌륭한 주님과 음주를 공급할 남성과 여성 , 부 인간 의 모든 계층 을 제공 합니다 . 하나님 께 찬양 .

알라 외에는 신이 ,아주 그분의 종 에게 죄를 용서 는 없다. ALL 중독성 주류 , 도박 , SIN 은 회피 를 제외하고 , 용서 애정 , 하나님 죽여 음주 , 악, 간음 을 하는 사람들 .


이 지구에 짓 눌린 , MAN 죽은 다음, 우리 모두가 NO 를 도울 수있는 다음 큰 알라 에 수집 , 우리는 REAL , 아들과 아내 , 우리는 PURE 알라 만 PRIVATE 아니었다 것 도 아닙니다 .. 우리가 정말 애정과 용서를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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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이런 질문에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무덤덤하게 생각합니다. 왜 그런걸 생각해야하냐고 합니다. 돈벌기 바쁜세상에 그런 생각할 틈이 어딨냐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입니까?
제가 초등학교때 혼자 집바깥에서 처마를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여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살아가는것이 녹화되듯 기록되는것은 아닐까? 그럼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것일까?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것일까. 간단한 일에도 뭔가 옳게 해야하는것이 없을까? 그리고 고등학교가 되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지금 뭘 하는것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언제 가르쳐주는것지? 그어떤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는 누가 인생의 정답을 누가 알려주는것이지? 그냥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무조건 미친듯이 공부해서 내던져져야만 하는것인지. 그리고 졸업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무 인생의 이유를 찾지못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다니던 교회를 나갔지만 목사들의 하는말과 성경이 하는말고 예수의 하는말 그리고 교회의 교리. 무엇하나 일치하는것이 없었습니다. 도대체 이 많은 종파중에 어떤 종파가 진리이지? 내가 무슨 종교를 믿어야하지? 누구를 숭배해야하지? 무얼 위해 살아야하지? 도대체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하지? 누구하나 모범을 보이지못하고 해답을 보이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신이 있기는 있나요? 예수가 신인가요? 목사가 신인가요? 돈이 신인가요? 내가 뭘해야하나요? 내가 왜 살아야하나요? 신이 있다면 나를 진리로 인도해주십시오. 내게 전도하는 사람마다 반갑게 환영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신이 전하는 진리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이 주장하는것이 사실이라면 왜 살아야하는겁니까? 예수믿고 구원받는다는데. 믿는다는것이 정의가 뭡니까? 어떻게 믿습니까? 상관없다고요? 서울, 안산, 청주, 부산 모든곳을 다녀보아도 정답을 찾지못했습니다. 무엇하나 일치되는것. 혹은 영원히 지켜지는것은 없었습니다. 찾으면 찾을수록 공부하면할수록 부조리와 모순만 드러났습니다. 지쳤습니다. 울 힘도 없었습니다. 그냥 엎드렸습니다. 절하듯 그냥 바닥에 고꾸라졌습니다. 신이있기는 있습니까. 내가 살아야할 이유가 있기는 있습니까? 도서관에서 무적정 읽은 종교에 대한 책. 그리고 우연히 알게됬습니다. 이슬람은 기독교 유대교와 같은 아브라함의 뿌리 종교이며.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를 숭배않하는 종교이다. 저는 몰랐습니다 이슬람이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지.. 그래서 기독교에서 종파들만 교회들만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내가 몰랐던것. 무지했던 이슬람에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도서관마다 모두 찾아다니며 이슬람관련 서적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됬습니다. 내가 무지했던.. 편견으로 가득찼던 이 종교.. 아무것도 몰랐었구나... 다시 열정이 살아났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서울중앙성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는순간 나는 한 문구를 보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없다." 이것은 내가 어릴때부터 성경에서 보던 구절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던 하나님. 모세가 믿던 하나님. 다윗과 예수가 믿던 하나님.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내가 왜 이것을 몰랐을까... 아브라함도 모세도 누구도 성경에 예수를 숭배하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도 자신을 숭배하란말을 한적없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했습니다. 나는 왜 이것을 몰랐을까... 그리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다음으로 마지막으로 선지자 무함마드를 보내주셨구나... 교회들이 방황하고 성경은 원본조차 존재하지않는 이상황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슬람을 그분의 종교로 완성하시고 꾸란을 계시하셔서 보존하셨구나.. 모든것은 분명했습니다..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고 자료를 올리며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성원을 찾아가 토요 강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개종을 했습니다... 알함두릴라
그리고 그날저녁 제가 인생을 살았고 방황하다 어떻게 개종했는지 글을 썼습니다.


그 이후는.........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저는 행복합니다. 진리가 저를 자유케 했습니다. 진정한 복음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경배받을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행복을 찾았습니다. 이슬람은 모든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고있습니다. 꾸란과 순나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든 방법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는 방법까지도 다 알려주고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사람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마음을 하고있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저 역시도 그랬기에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수있는한 어떻게든 한국사람들을 도와줘야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셨듯이.. 나도 한국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해주어야지.... 제가 살아있는한.. 제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진리를 찾는자가 있다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것입니다. 인샤알라, 비이드닐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저는 선지자 무함마드(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사셨던 도시 메디나(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겨우 3년전 개종했고 공부도 잘하지못하지면 할수있는한 최대한 노력하고 인터넷으로라도 여러분들을 돕고싶습니다. 누구든 진리를 원하는 분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이슬람으로 입교할수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모든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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